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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동산

개인연금, IRP, ISA 차이점과 장단점

by 봄투결 2025. 1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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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연금, IRP, ISA 차이점과 장단점을 알아봅니다.

■ 개인연금 vs IRP vs ISA

항목 개인연금 IRP(개인형 퇴직연금) ISA(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)
목적 은퇴 후 안정적인 생활비 마련 퇴직금 관리 및 추가적인 노후자금 마련 중·단기 자산관리 및 세제혜택
계좌 유형 연금저축보험/연금저축펀드 퇴직연금계좌 다양한 금융상품 통합관리 (예금, 펀드, ETF 등)
운용 방식 보험사/증권사/은행을 통해 운영 금융기관을 통해 본인이 직접 운용 직접 선택 또는 자문을 통해 다양한 상품 운용

 

■ 세제 혜택

항목 개인연금 IRP ISA
세액공제 연간 납입액의 400만원까지 세액공제 가능 연간 납입액 700만 원(개인연금 포함 시 통합 900만 원)까지 세제혜택 없음, 그러나 운용수익 비과세 혜택 제공
과세 혜택 연금 수령 시 저율(5.5~3.3%) 과세 연금 수령 시 동일 저율 과세 200만 원(청년은 400만 원)까지 비과세, 초과분은 9.9% 과세

 

■ 유용 가능 상품

항목 개인연금 IRP ISA
운용 가능성 주로 연금펀드, 보험 상품 예금, 채권, 펀드, ETF 등 폭넓은 투자 가능 예금, 펀드, ETF, 주식(일부 한정)

 

■ 출금 및 유동성

항목 개인연금 IRP ISA
출금 가능 시점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 가능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수령 가능 3년 이상 유지 시 언제든 출금 가능
중도 해지 해지 시 세액공제 받은 금액 및 수익에 대한 추가 과세 부담 동일 중도 해지 시 비과세 혜택 없음

 

■ 장단점 비교

항목 개인연금 IRP ISA
장점 - 안정적인 노후 준비 가능 - 세액공제 혜택 큼 - 비과세 혜택(운용 수익)
- 세액공제 혜택 - 다양한 자산에 투자 가능 - 유동성 우수
- 저율 과세 - 퇴직금과 개인 자금 운용 가능 - 단기 및 중기 투자에 적합
단점 - 유동성 낮음 - 유동성 낮음 - 세액공제 없음
- 중도 해지 시 세제 혜택 반납 - 중도 해지 시 세제 혜택 반납 - 세제 혜택 한도가 낮음
- 수익률이 낮을 수 있음 - 만기 이후 연금으로만 수령 가능 - 고위험 투자 시 손실 가능성 있음

 

■ 적합한 대상

항목 적합 대상
개인연금 안정적인 노후 대비를 우선시하는 사람
IRP 세액공제를 극대화하고 싶고 퇴직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사람
ISA 중·단기 자산관리를 선호하며 비과세 혜택을 활용하고자 하는 사람

 

■ 연령대별 추천상품

연령대 주요 상품
20~30대 ISA, 연금저축펀드, ETF/펀드, 청년 우대 적금
40대 IRP, 개인연금, 주택청약종합저축, ETF/펀드
50대 이상 IRP, 개인연금, 즉시연금, 안정형 투자 상품(채권, 배당주 펀드), 신탁형 상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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